[성우 낭독] 삼국지 120회 l 양호는 두예를 천거하매 새로운 계책을 올리고 손호에게 항복 받아 삼국이 통일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9회 l 거짓 투항하매 교묘한 계교가 허언이 되고 두 번 수선하매 본보기대로 옛 일을 모방하여 그리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8회 l 유심은 소열묘에서 통곡하고 효도에 죽고 등애와 종회는 서천을 들어가 공을 다투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7회 l 등애는 몰래 음평을 넘고 제갈첨은 면죽에서 싸우다 죽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6회 l 종회는 한중 길에서 군사를 나누고 무후는 정군산에서 현성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5회 l 후주는 참소를 믿고 회군하라 조서 내리고 강유는 둔전을 칭탁하고 화를 피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4회 l 조모는 수레를 몰아 남궐에서 죽고 강유는 군량을 버려 위병을 이기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3회 l 정봉은 계책을 세워서 손침을 베고 강유는 진법을 다투어 등애를 깨뜨리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2회 l 우전은 수춘성을 구하려다 의리에 죽고 강유는 장성을 치매 힘을 다해 적을 무찌르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1회 l 등애는 지혜로 강유를 깨뜨리고 제갈탄은 의리로 사마소를 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10회 l 문앙은 필마단기로 웅병을 물리치고 강유는 배수진을 쳐서 대적을 깨뜨리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9회 l 강유가 기이한 꾀를 쓰매 사마소는 곤경을 치르고 조방은 위나라의 응보로 폐위당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8회 l 정봉은 눈 속에서 단도를 뽐내고 손준은 술자리에서 밀계를 베풀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7회 l 위주의 정사는 사마씨에게로 돌아가고 강유의 군사는 우두산에서 패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6회 l 공손연이 싸움에 패하여 양평에서 죽고 사마의는 거짓 병든 체하여 조상을 속이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5회 l 무후는 미리 금낭계를 깔아 두고 위주는 승로반을 떼어 옮기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4회 l 큰 별이 떨어져 공명은 하늘로 돌아가고 사마의는 공명의 목상을 보고 간담이 서늘하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3회 l 사마의는 상방곡에서 하마터면 죽을 뻔하고 제갈량은 오장원에서 별에 수를 빌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2회 l 사마의는 북권의 위교를 점거하고 제갈량은 목우와 유마를 만들다

[성우 낭독] 삼국지 101회 l 공명은 농상으로 나가 귀신 놀음을 하고 장합은 검각으로 달려가다 계책에 걸려들다